미녀와 순정남
시청자 소감
임수향 배우 충청남도 사투리가ᆢ
태어나서 처음 써보는 거유 임수향 배우의 충청남도 사투리가 참말로 구성지유 월매나 노력을 했는지ᆢ 여기 충남 홍성 분들보다도 찰기게 허는지 대단허유 드라마의 완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임수향 배우님에게 참말로 겁나게 감사허유 진심으로다가 드라마가 대박나시고 앞길에 꽃길만 걷기를 기도드릴께요
“마리야! 안돼!! 필승이는 사실 니 오빠야!!”
…라고 수연은(이일화누나)말하고 싶다.
진실을 말하고싶어도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얼마나
힘든건지 겪어본 사람은 압니다.
저 말입니다.
군대를 면제 받았다고 하고 하면
다들 그 이유를 물어볼 때마다
청소년기말기에 발병하여 청년초기까지
정신병에 걸려서 제자신도 원치않았던 그런 삶을
살았다는 것을 말하기가 참 힘들더라고요.
정신병 때문에 군대를 면제 받았다는 것요…
옛날에 ‘먼동’이란 드라마에 보면요.
옛날에 ‘먼동’이란 드라마에 보면요..
근술(김진태샘)이 그집 양반댁과 그 하녀사이에서 낳은
아이인데 그동안 함구하고 있었잖아요.
그런데 그집의 하인으로 천대를 받던 근술이 이제
손을 뻗어오는 일본을 그늘삼아서 친일파가 되었잖아요.
그리고 그 양반댁 아들(이동준씨)이 또 근술의 딸(쌍순)과
관계를 맺어서 결국 아기를 배어서 나중에 낳고야 말잖아요.
그런데 근술의 아들중에 필배(박진성씨)가 의병으로
활동한다는 것이 알려져서 이제 근술은 헌병대에 가서
모진고문을 당하잖아요.
그런데 그 양반댁의 어떤 집안어르신이 와서 그러잖아요.
“근술은 네 아들이야!!”라고요.
그리고 근술의 딸 쌍순도 일본군장교들을 상대로
접대부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자신이 유기했던 그 아이가
커가지고 어떤 사내(송영창씨)와 함께 나타나지요.
